| 제목 | [ncc빅토리아] 기성복느낌... 흰티와 팬츠 | 등록일자 | 201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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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작은세상 | 사용미싱 | 빅토리아 |
편한옷 입자~~ 싫어~~~ 치마입을거야~~~ ... 아침마다... 작은 전쟁~~~ 나는...애미!! 지고만 살수는 없지요~~~~ 
무조건 만들어놓고 기다렸어요... 입자...입자.... 싫어...싫어... 
손가락에 봉숭아물 들이고 싶지? 사러갈까~~? (이런식으로 꼬셔야합니다~ ㅠㅠㅠ) 
엄마가 새로 만든 옷 입고... 사진도 찍으면서 가자~~~ 
어때? 편하지? 와~!!! 엄마~~ 편해요~~~ (기분이 좋아진 딸램이... 아부도 막 그냥~~~ 히힛) 그치? ^^ 
목시보리를 제외한 대부분은....ncc 쿠키로 오버록만 쳐줬어요~ 
앗!! 밑단 역시 빅토리아로~~ 헤헤~~ 
접은단 만들어 단추하나 달아주고... 심플한 흰티지만... 전사지와 단추로 더할나위없이 사랑스러워졌어요~ 
이쁜 원피스는.... 스타킹도 신어야하고... 너 혼자 입고 벗기엔 불편해... 바지 잘 입으면.... 엄마가 소피아드레스도 만들어주실게~~~ (이런식으로 또 꼬셔요 ㅠㅠㅠㅠㅠ) 다....저 같은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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