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cc빅토리아] 컬러블아울: 제리 부엉이 배낭 | 등록일자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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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작은세상 | 사용미싱 | 빅토리아 |
우리 딸램이는 가방을 참 좋아해요~~ 외출할땐 가방먼저 찾죠 ^^ ㅎㅎ 엄마는 현관에서 신발신고 기다리는데... 은세는 가방안에 물건을 챙겨담느라...언제나 준비시간이 길답니다...ㅎㅎㅎ 그런 은세에게....또 가방이 생겼어요 ^^ 은세가 모니터보며 갖고 싶다하던 그 부엉이가방.... 아파트장날.... 은세는...부엉이 가방을 매고...신나게 누비고 다녀요~~ 
가슴까지 시원한 얼음과자를 먹어가며.... 
우연히 만난 반가운 친구에게 손을 흔들고... 즐거운 장구경을 하고 있어요~~ 
가던길을 멈추게하는....진한 스멜~~~~ 흐음....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염~~ 
인심좋은 아저씨~~~ 많이도 찍어주셨어염~~~^^ 
가방안엔 예쁜 구두가 두 컬레~~ 세일세일~~ 좋아좋아~~~ 
가방안쪽은 바이어스로 마감했어요~~ 
안감은 화이트옥스퍼드...
가방이 커서....양껏 넣을 수 있겠어요~~ ^^ 
가방 맘에 드는건 지퍼~ 가방의 완성은 지퍼~~지퍼~~~ 
당분간...가방은...요기까지!! ㅎㅎㅎ 은세야....오케이? 
힘들어~~~ 맞아요.... 유치원끝나자마자...무용학원다녀오고.... 피곤할거에요... 어여...들어가자..... 집에가서 밥먹자... 
맛난 숯불돼지갈비 3인분 초벌구이해서.... 장구경 끝내고 들어가는길... 은세의 발걸음이 가벼워요~~~ ^^ ps: 가방 늠 귀엽당~~~~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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