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cc 캔디와의 첫 만남< 개봉기>, 밑실 감기, 윗실 장착하기, 자동 실 끼우기 | 등록일자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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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 해피돌 | 사용미싱 | 캔디 |
NCC 캔디(cc-8803)와의 첫만남!! 북 알에 실 감기(밑실감기), 윗실 장착하기, 자동실 끼우기, 밑실 당겨 올리기 NCC 다이아나을 보내고 NCC 캔디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두 달 동안 열심히 작업해서 NCC 캔디의 기능을 소개해 드릴게요^^ 재봉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미싱이랍니다. 초보자들은 미싱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좋은 미싱보다는 조금 저렴하면서 힘이 좋은 미싱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해요. 저도 처음 미싱을 사용할 때는 2만원짜리 아주 작은 미싱으로 시작을 했거든요.. 하지만 너무 작아서 장난감 같았어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그냥 열정만으로 시작했나봐요. 두번째로 구입한 미싱이 지금 NCC 캔디 사양과 비슷한 미싱이었어요. 다양한 자수 기능은 없었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좋은 미싱이었고 세번째로 구입한 미싱이 자수 기능이 들어간 고급 미싱이었는데 그때는 가격이 부담스러워 중고로 구입했다죠.. 그래도 아주 성능이 좋아서 잘 사용했답니다. 이러한 단계를 지나면서 미싱 작업을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서버 미싱으로 NCC캔디 같은 미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수 미싱도 있으면 좋고요.. 
하드 케이스까지 있는 참한 미싱이죠.버튼식이 아니라 슬라이드식으로 땀길이 조절을 하고 패턴 무늬도 다이얼을 돌려서 선택하는 미싱이에요 
발판을 사용해도 되고 발판 기능 없이 사용도 가능합니다. 
전원 공급 소켓, 발판 연결 소켓이 있어요. 발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코드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밑실 감기부터 소개할게요. 실을 북알 구멍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빼서 북알을 자동 밑실 감기 장치에 꽂아 줍니다. 
자동 밑실 감기 장치를 오른쪽으로 밀어 줍니다.
밑실 감기할 때는 속도 조절 레버를 사진처럼 놓고 발판을 누르면서 감아 줍니다.(발판 미사용시 시작 버튼 눌러주면서 합니다.) 
밑실은 80% 정도만 감아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흰색의 원으로 표시한 것이 밑실 사절 장치랍니다. 감은 밑실을 사절 장치로 자르면 되겠죠. 
북알을 북집에 넣어 줍니다. 북알의 실머리를 화살표 방향으로 돌려서 
앞쪽 홈을 지나서 
죄측 홈과 장력 스프링판 사이로 들어 가도록 합니다. 
[본 포스팅은 NCC미싱(www.nccmising.com) 업체로부터 정액 쿠폰 적립 및 해당 미싱을 무상으로 협찬받아 직접 사용한 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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